금융기관 대출 심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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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융기관에서 대출상담사가 대출이 필요한 고객과의 통화(직접 대면해서)에서 직업,회사,월급(연봉),

기대출건,4대보헙가입유무.등 대출진행을 위해서 필요한 핵심사항을 물은후 고객동의를 얻어

조회동의서에 작성한후 가조회(브랜드급의 1.2금융권이 아닌 이름뿐인 캐피탈,저축은행은 아직도 가조회가 돼지 않는곳이 어느정도 존재합니다.)로 한도및 금리가 나왔을때 실제 대출을 받기위해서 서류를 준비하고 “심사”을 했을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국내의 모든 금융기관 1,2금융권 및  대부업 까지 “심사”시에 보는 핵심부분은 전 금융기관이 거의 100% 가까이 같다고 보시면 됍니다. 그러니꼭 명심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심사에 들어가면 당연히 “한번에 가조회상으로 나온 결과를 쭉 훑어서 보기때문에 순서에 차이는 있겠지만 그 중요도,중점적으로 우선해서 보는것은 전 금융권에서 거의 100%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금융권 대출심사는 퍼즐처럼 맞추어서 돼는게 아니라 반드시 금융권 내부규정에 고객의 정보가 맞아야 가능합니다.

첫째

DTI[Debt To Income,소득대비 부채상황비율)을 보게 됩니다.

대출신청을 한 고객의 소득은 얼마인데 지금 신청한 고객이 다른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것은 얼마인지 확인합니다.

금융권마다 이 부채비율을 적용범위가 다릅니다.직장(직업),연봉(월소득)등을 토대로 자체 내부심사

기준에 벗어난 부채상황이라면 다른 부분을 확인도 하지않고 곧바로 부결 시킵니다.

소득을 잡는 기준이 은행마다 약간씩 다르며 소득증빙 자료로 은행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또 약간씩은 다르니 진행하시는 은행에서 소득증빙으로 가능한 서류가 무엇무엇인지 잘 알아보시고 본인에게 유리하게 선택할수있는 서류가 있으면 그걸로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두번째




-연체이력(延滯] (정한 기한에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지체함)

-최근 몇년사이에 국내 시중은행들의 자산건전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특히나 신한,국민등의 은행에

선 고위험산업의 대출을 기피하고 안전한 가게대출 비중을 많이 늘리면서 리스크관리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연체이력을 보게됩니다.대출금,카드,핸드폰,세금등 확인할수있는 모든 연체이력을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1년,9개월,6개월,3개월,1개월안에 몇번의 연체를 했는지 확인을합니다.

 

1금융,2금융 브랜드급은 심사시 연체이력이 있는지를 보고 연체이력이 내부 심사기준에 부적합하면 나머지 직장,연봉..등 확인도 하지않고 곧바로 부결시킵니다.

 

1.2금융(브랜드급)의 연체이력을 보는 기준차이는 “개월수에 따른 연체이력의 숫자”에서 1금융은 약간 더 빡세게 본다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금융권에서 “연체”이력이 나오는것은 “5일”만 연체해도 곧바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혹여,며칠 연체했는데 연체이력 남는게 아닌가 해서 걱정돼시면 대표적인 신용정보관련기관(KIS,NICE,KCB)에 가입하셔서 확인을 해보셔도 좋습니다.앞에 적은 3개 신용정보 기관은 대한민국 성인이면 누구나 한군대는 가입하셔서 틈나는대로 들어가셔서 신용관리및 본인의 신용점수,등급을 확인하시면서 관리하시는게 좋습니다.보통 1년에 1만원정도의 이용료를 받으니 부담없이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만큼 연체는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단돈 천원이라도(해당 금융기관 자체전산및 신용평가 기관에 연체로 확인됄시에)연체 를 하지 마세요,

 

세번째

-현금서비스

:현제 현금서비스를 몇개를 얼마를 쓰고있는지 확인합니다.

-현금서비스 사용은 신용관리에 가장 치명타를 입히는 행위입니다. 잦은 현금 서비스는 신용도 하락의 주범입니다.

여기서 기준은 “소득(연봉)”대비해서 확인을 하며,부채가 있다면 부채 대비해서 얼마를 쓰고있는지 확인합니다.

각 금융기관마다 현금서비스 금액이 소득대비해서 얼마를 쓰고 있는지 보지만 중요한게 단순히 금액만 보는게 아니라 “그 갯수도 꼭 확인합니다.”

역시,최근 1.3.6.9.12개월로 나눠서 그 갯수를 확인하며,현금서비스는 일반적으로 금액도 물론 중요하지만 현제 몇군데에서 쓰고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1.2금융(브랜드급)은 자체 심사 내부기준에서 모두 “현금서비스 사용 갯수 제한”이 있습니다.

즉,각자 회사내부 기준에 벗어난 현금서비스 갯수를 사용중이면 역시 직장,연봉.다른 부분은 확인도

하지않고 곧바로 부결 시킵니다.




네번째

-조회건수

:최근 몇개월사이에 조회건수가 몇개인지를 확인합니다.

 

연체이력 확인방법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1년,9개월,6개월,3개월,1개월안에 몇번의 조회를 했는지 확인을합니다.그와함께 대부분의 1.2금융권에선 최근 몇개월(자체 은행,캐피탈,저축은행 기준에 따라)사이에 당행 기관에서 “부결”이 난경우가 있으면 거절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부채상황,연체이력,현금서비스 모두 당행기준에 부합해도 역시나 조회건수가 당행 내부규정을 벗어난

과다 조회면 역시나 곧바로 부결됍니다.

 

2금융:캐피탈+저축은행 합처서 최근 1.3.6.9.12개월 사이에 총 몇개의 대출및,조회건수를 당사기준을 넘으면 자동으로 부결됍니다.

캐피탈,저축은행 각각 몇개씩 넘어도 안됍니다.그와함께 브랜드급 캐피탈 사에선 동종업계 캐피탈및 저축은행의 대출건수,조회건수 숫자를 역시나 1.3.6.9.12개월로 보통 확인하고 당사규정에 어긋나면 바로 부결 시킵니다.

 

대부업체는 일반적으로 6개월사이에 2개이상이면 부결사유에 포함돼는 경우가 많으며  4군대이상 이면 대부분 기관에서 연봉,금액 상관없이 바로 부결 시키는게 대부분 입니다.

다섯번째

-대출개수

금융기관에서 기대출 개수도 반드시 확인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1.2 금융권에선 6개이상이면 승인률이 많이 떨어집니다.(담보대출 개수및 금액은 신용대

출시에 참고적으로 확인을 하는곳과  한도설정시 일정부분 포함해서 산정하는 경우로 해당 금융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금융기관에서는 연봉이 억대 연봉을 받고있어도 총대출금액과 상관없이 “대출개수”를 확인하는 이유는 지극히 일반적인 상식에서 접근하는 것입니다.

 

신용관리 차원에서 글쓴김에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연봉이 2천만원인 사람이 1.2.금융,대부업에서

3백만원,3백만원.나머지 100만원씩 4군대에서 즉,소액으로 6개 기관에서 총 1천만원 대출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과 연봉은 똑 같이 2천만원인데 한군데서 3천만원을 사용중인 사람이 있다면 1한군데에서

3천만원을 사용중인 사람이 신용관리시 훨씬 유리합니다.

 

여섯번째

-직업(직종)

:대출불가 직업이나 직종인지 확인합니다.

역시 각 금융기관마다 대출불가 업종및 직업이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불가업종은 비슷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대출불가 직업및 업종!

“유흥업소 종사자,사채업자,다단계종사자,불법성인오락실,조직폭력배,매춘업,정치인,종교인,”

 

1.2금융(브랜드급)에서 대출불가 업종으로 분류하는 것!

“법정관리및 화의,기업회생 절차중인회사에 근무중인 직장인”

일반적으로,1.2금융권에선 대부분 기업서치를 심사를 들어가기전 확인을 합니다.

직장인인데 대출상담사 본인이 첨 듣는 기업이거나 잘 모르는 기관에 근무중이면 기업서치가 가능한 곳에서 기업정보를 확인하고 진행하게 됍니다.왜냐하면 힘들게 고객과 상담하고 고객도 대출 관련서류 준비해서 심사들어갔는데 부결나면 안돼기 때문입니다.

1.2금융(브랜드급)에서는 자체 전산및 고객DB가 방대하여 일단 1차적으로 자체 전산에서 가려냅니다.

참고적으로 대표적인 기업서치 기관이 크레탑 (기업 신용조사 및 평가 전문업체)입니다.

그외 몇개가 있지만 크레탑을 가장 많은 금융기관에서 우선순위로 이용하고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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