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굿초보 맞손 해외여행자 보험 출시

Spread the love

메리츠화재, 굿초보 맞손 ‘해외여행자 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금융 플랫폼 ‘굿초보’와 협약을 맺고 ‘굿초보 해외여행자보험’을 출시했다.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및 상해 사고를 최대 3000만원 보상한다.

이 여행자보험은 ‘공동구매’ 방식을 채택해 기존 메리츠화재 여행자보험 대비 약 2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타인에 대한 배상책임손해, 휴대품 손해 등 해외여행자들에게 필요한 담보를 넣었다.

또한 항공기 및 수화물 지연 비용, 여권 재발급 비용 등 물질적 피해에 대한 특약도 보장한다.

이 상품은 실속형, 표준형, 고급형 등 3가지 플랜을 제공해 가입자의 선택 폭을 높였다.

40세 남자가 5일간 보장받을 경우 실속형 5740원 표준형 9590원, 고급형 1만3430원이다.

또한 굿초보는 신규 해외여행자보험 출시 기념으로 ‘1000원 여행자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1000명에게 해외여행자보험(실속형)을 1000원에 제공하는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식이다.

단, 1000명이 모이지 않으면 쿠폰은 제공되지 않는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굿초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pread the love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