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실속있는건강플러스종신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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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보험료 부담을 낮춘 ‘(무)교보실속있는건강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에 건강보장을 결합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이다. 

사망은 물론 일반적질병(GI)과 장기간병상태(LTC)까지 평생 보장한다.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GI와 LTC가 발생하면 사망보험금의 80%를 진단보험금으로 미리 받을 수 있다.또 주요 3대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과 함께 중증치매·말기신부전증·말기간·폐질환·루게릭병·다발경화증·중증루프스신염 등 주계약에서 23종의 주요 질병을 보장한다.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 이상부터 최고 4.5%까지 보험료 할인도 적용된다.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GI와 LTC가 발생하면 사망보험금의 80%를 진단보험금으로 미리 받아 치료비나 간병비,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생활자금형 종신보험이 2세대, 저해지 종신보험이 3세대 종신보험이었다면 ‘교보실속있는건강플러스종신보험’은 저해지 구조에 건강보장을 더한 4세대 종신보험인 셈이다. 

특히 생존보장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질병 보장을 확대했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은 물론, 중증치매와 말기신부전증·말기간/폐질환·루게릭병·다발경화증·중증루프스신염 등 주계약에서 23종에 이르는 주요 질병을 보장한다. 특히, 3대 질병은 정도에 관계없이 해당 질병코드 진단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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