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보험뉴스

교보생명, ‘실속있는건강플러스종신보험’ 

교보생명은  보험료 부담을 낮춘 ‘(무)교보실속있는건강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에 건강보장을 결합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이다.  사망은 물론 일반적질병(GI)과 장기간병상태(LTC)까지 평생 보장한다.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GI와 LTC가 발생하면 사망보험금의 80%를 진단보험금으로 미리 받을 수 있다.또 주요 3대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과 함께 중증치매·말기신부전증·말기간·폐질환·루게릭병·다발경화증·중증루프스신염 등 주계약에서 23종의 주요 질병을 보장한다.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 이상부터 최고 4.5%까지 보험료 할인도 적용된다.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GI와 LTC가 발생하면 사망보험금의 80%를 진단보험금으로...

흥국생명, 누구나 간편한 입원보험

흥국생명, 누구나 간편한 입원보험

▲ (흥국생명 제공)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흥국생명, ‘누구나 간편한 입원보험’ 출시 흥국생명은 15일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하는 간편심사형 입원보험인 ‘흥국생명 누구나 간편한 입원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 재해에 상관없이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한다. 병원에 입원할 경우 입원급여금 3만원을 지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입원 시 입원급여금 17만원, 중환자실에 입원할 경우 20만원의 입원급여금을 첫날부터 지급한다. 만약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다면 입원급여금 3만원, 상급종합병원입원급여금 17만원, 중환자실 입원급여금 20만원 등 최대 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1형(10일보장형)과 2형(30일보장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1형은 첫날부터 최대 10일까지 입원급여금을 보장하며, 2형은 첫날부터 최대 30일까지 입원급여금을 보장한다. 같은 질병이나 재해가 아니라면 보장기간 동안 횟수에 상관없이 입원급여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진단 없이 간편심사형으로 30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3개월 이내의 입원·수술·추가검사의 의사 소견, 2년 이내 질병 및 사고로 인한 의료 행위 이력,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에 해당 사항만 없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 ‘치매플러스 암보장보험’

미래에셋생명, ‘치매플러스 암보장보험’

미래에셋생명, ‘치매플러스 암보장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치매와 암을 함께 보장하는 ‘미래에셋생명 치매플러스 암보장보험’을 출시했다. 국민 3명 중 1명이 걸리는 암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앓는 치매는 발병률이 가장 높으면서 관리비용이 많이 드는 중대질병이다. 따라서 개별 상품에 따로 가입하면 보험료 부담이 높다. ‘미래에셋생명 치매플러스 암보장보험’은 일반암과 중증치매 두 질병을 한 번에 대비할 수 있어 보장 범위를 넓힌 동시에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이 상품은 넓은 보장 범위와 함께 저렴한 보험료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암과 치매가 여러 번 발병할 것에 대비해 두 번에 나눠 가입금액의 140%를 보장한다. 일반암이나 중증치매 무엇이든 먼저 발병 시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고 이후 나머지 질병이 발병하면 추가로 40%를 지급한다. 5천만원 보장의 계약이라면 일반암(중증치매) 진단 시 5천만 원을 이후 중증치매(일반암)가 발병하면 2천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최초 발병 이후 보험료 납입을 전액 면제해 주는 것도 고객에게 크게 유리하다. 고객의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을 선택하면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기본환급형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 단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이후의 해지환급금은 기본환급형과 동일하게 지급된다. 40세 여성·주계약 5천만원·100세 만기·20년납 기준 ‘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의 보험료는 8만 9150원으로 11만 7천원의 기본환급형보다 약 24% 저렴하다. 이 상품은 같은 형태의 암보험보다 해지 시 돌려받는 환급률이 더 높다. 특약을 활용하면 대부분 암에 대한 보장도 가능하다. 의무부가 특약인 ‘전립선암 및 여성유방암 진단특약’과 ‘소액암 진단특약’으로 유방암·전립선암·갑상선암·기타피부암·대장점막내암·비침습방광암·제자리암 및 경계성종양을 보장한다. 독립특약을 활용해 고액암·갑상선암·중증치매 등에 대한 추가 보장도 받을 수 있다.

NH농협생명, ‘백세시대 NH치매보험’

NH농협생명, ‘백세시대 NH치매보험’

NH농협생명, ‘백세시대 NH치매보험’ 개정 출시 NH농협생명은 ‘백세시대 NH치매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이 보험은 공적 장기요양 1~3등급 보장을 추가해 치매뿐만 아니라 장기요양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4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90세·95세·100세 보장으로 고객 선택 폭을 다양화했다.  보험가입금액도 250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 250만 원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또한 치매 초기증상인 경도치매 또는 공적장기요양 3급 진단 확정시 200만 원, 중등도치매 또는 공적장기요양 2급 600만 원, 중증치매 또는 공적장기요양 1급은 1천만 원의 진단급여금을 단계별로 보장한다. 차별화된 특약으로 중증알츠하이머치매·파킨슨병진단 등 치매관련 특약보장에 대상포진·통풍진단 등 건강관련 보장도 추가했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간편보험’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간편보험’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간편보험’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동차 보험료 비교’, ‘반려동물보험’ 상품을 선보인다.  카카오페이는 복잡하고 접근이 어려웠던 보험의 진입장벽을 낮춰 사용자 중심으로 제공하는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을 통해 크고 작은 생활 환경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보험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 상품 판매는 GA(법인보험대리점)인 자회사 인바이유가 맡는다.’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각 보험상품 가입요건에 맞는 카카오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쉽고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서비스다. 가입한 보험 상품들은 ‘내 보험’ 내역에서 한 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 미래에셋생명은 소액으로 발병률 높은 여성 3대암을 보장하는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을 출시했다....

LG유플러스, ‘갤럭시폴드 분실·파손보험’

LG유플러스, ‘갤럭시폴드 분실·파손보험’

  LG유플러스, ‘갤럭시폴드 분실·파손보험’  LG유플러스는 갤럭시폴드 5G 전용 분실·파손 보험 LG유플러스는 분실과 파손 모두 보장하는 상품은 월 이용료 8900원, 파손을 보장하는 상품은 2900원으로 출시 갤럭시폴드 분실시엔 새로운 단말기 교체 비용으로 20% 본인 부담금 포함 최대 240만원 보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에서 오는 10월말까지 갤럭시폴드를 ‘5G 슈퍼 플래티넘’, ‘5G 플래티넘’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24개월간 최대 월 3800원씩 할인할 예정이다.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은 휴대폰 구입후 30일 이내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휴대폰 구입 당일엔 고객센터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근로장해 보상보험’

삼성화재, ‘근로장해 보상보험’

삼성화재, ‘근로장해 보상보험’ 출시삼성화재는 정년까지 일정 소득을 보상하는 ‘근로장해 보상보험’을 출시하고 보험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이 상품은 기업이 가입하는 1년짜리 일반보험 상품이다. 회사 근로자에게 상해 또는 질병으로 근로장해 상태가 발생하면 향후 소득상실분을 보상한다. 또한 이 보험은 근로 중 장해를 입은 근로자에게 정년까지 매월 소득의 일정 비율을 보상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 상품이 정한 근로장해 상태란 상해 또는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이나 통원 치료를 받아 근로소득을 위한 업무수행이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통상 상병휴직 기간에 해당한다. 이후 지속적으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국민연금법에서 정한 장애연금을 신청해 장애등급 1~3급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근로장해 상태의 종류는 △업무상 △업무외 △정신질환 △임신출산 4가지로 보장금액을 각각 다르게 설계할 수 있다. 이외 지급 대기기간, 최대 지급기간, 국민연금 장애등급판정 유예기간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기업의 복지제도에 맞춘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다. 만약 월수입 500만원인 만 40세 근로자가 소득대체율 70%, 최대지급기간 만 60세, 지급대기기간 6개월로 이 보험을 가입했다. 이후 뇌졸중으로 근로장해 상태가 됐다면 6개월 후부터 만 60세까지 매월 350만원씩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재직 중인 회사의 확인만 거치면 보험금 자동청구 특별약관을 통해 따로 청구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 ‘수호천사 치매보험50’

동양생명 ‘수호천사 치매보험50‘  동양생명은  온라인을 통해 가입 가능한 치매보험인 ‘(무)수호천사 온라인 치매보험50’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치매 정도에 따라 진단비를 차등 지급하고, 중증치매 진단확정시 평생 동안 간병비를 보장한다. 치매척도(CDR) 검사 결과에 따라 경도치매(CDR 1점) 50만원, 중등도치매(CDR 2점) 100만원의 치매 진단비를 보장한다. 예를 들어, 경도치매로 50만원을 지급받은 가입자가 중등도치매로 진단확정시 50만원을 추가로 지급받아 총 100만원의 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중증치매로 진단확정 받는 경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매월 50만원의 간병비를 평생 동안(매년 진단확정 해당일에 생존시) 지급한다....